follow us on twitter . like us on facebook . follow us on instagram . subscribe to our youtube channel . announcements on telegram channel . ask urgent question ONLY . Subscribe to our reddit . Altcoins Talks Shop Shop


This is an Ad. Advertised sites are not endorsement by our Forum. They may be unsafe, untrustworthy, or illegal in your jurisdiction. Advertise Here Ads bidding Bidding Open

Author Topic: 사토시 나카모토가 범죄자 폴 레 룩스일 수도 있다  (Read 1357 times)

Offline manyexp

  • Legendary
  • *
  • Activity: 2000
  • points:
    6685
  • Karma: 2
  • Trade Count: (0)
  • Referrals: 0
  • Last Active: January 06, 2021, 03:54:46 AM
    • View Profile

  • Total Badges: 18
    Badges: (View All)
    10 Posts First Post Fifth year Anniversary
오늘날의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 중 하나가 또 다른 매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비트코인을 창조한 익명의 불가사의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8년 이상 온라인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런데 비트코인 발명가의 삶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는 새로운 사토시 후보가 나타났는데, 그의 이름은 폴 레 룩스(Paul Le Roux)이며, 그가 사토시임이 증명된다면 왜 그의 100만 BTC를 남겨두었는지 설명이 된다. 그는 2012년 감옥에 있었기 때문이다.

크레이그 라이트, 폴 레 룩스 그리고 조악하게 편집된 문서
플로리다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클레이만 vs 라이트 법정 소송은 종종 피고인인 크레이그 라이트가 제기한 오기, 동문서답, 거짓, 위조 그리고 이상한 이론으로 넘쳐나고 있다. 187번 문서에서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의 보호 명령을 위한 대응”은 최근 대대적인 편집과 함께 제출되었는데, 라이트가 “이 범죄자들과 동료가 그들의 투옥과 체포에 라이트가 관여한 것을 알게 된다면 보복을 할 것이라는 우려”가 아마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해당하는 각주 중 하나를 삭제하는 바람에 세심한 사람들은 문제의 주범 폴 레 룩스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이 46세의 카르텔 보스인 라이트만큼 화려하지만 아주 다른 옷을 입고 있다. 독자들은 아마 아타비스트에 관한 7부작 시리즈와 그 후속인 “마스터마인드”를 통해 레 룩스의 삶에 대해 익숙할 것이다. 리뷰어는 “그는 천재적인 프로그래머이자 사악한 카르텔 보스로 미국 정부의 자산으로 귀중히 여겨졌다”고 요약했다.

폴 레 룩스가 사토시 나카모토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크레이그 라이트가 수십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쌓아둔 암호화된 하드웨어를 소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는 말도 안 되는 이론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트코인의 주모자가 범죄 주모자 레 룩스라는 명쾌한 논거가 있다.

범죄 왕국을 건설한 레 룩스, 비트코인도 숨겼나?
클레이만 vs 라이트 소송의 편집을 피한 페이지와 동일한 그의 위키피디아 페이지에는 “폴 칼데르 레 룩스는 전직 프로그래머이자 범죄 카르텔 보스였으며 미국 마약 단속국(DEA)의 정보원이었다. 그는 1999년 오픈 소스 프리 윈도우 디스크 암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E4M을 만들었고 이 코드에 기반하여 오픈 소스인 TrueCrypt를 만든 유력한 개발자”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여기에 “레 룩스는 현재 6명에 대한 청부 살인을 지시한 죄로 미국에 구금되어있다”라는 폭탄이 떨어진다.

만약 사토시 나카모토 영화를 심사숙고하는 시나리오 작가들이 영감을 찾고 있다면, 이것만한 것이 없다. 레 룩스는 벌목, 귀금속 채굴, 금 밀매, 토지 거래, 마약 유통, 무기 밀매 그리고 자금 세탁까지 그야말로 1인 영화이고, 이는 비트코인과의 연결점이 만나기도 전이다. 레 룩스가 갖고 있다는 많은 여권 중에서, 그는 사토시와 비슷한 “솔롯시”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이는 흥미로운 우연의 시작일뿐이다.

초기 187개의 인용 문서에서 볼 수 있는 URL의 흔적을 남긴 편집넷에서 빠져 나온 데일리 메일(Daily Mail) 기사는 레 룩스를 “4대륙에 걸친 코카인과 총기 제국 배후에 있는, 슈퍼스니치로 변한 실제 본드 악당”이라 부르며 미국 요원들이 그를 “아주 나쁜 악당”이라고 부르는 것을 인용했다.

사토시와 솔롯시
라이트 사건에서 레 룩스의 이름을 발견하고 5월 12일, 4chan의 /biz/ 메시지 보드에 올린 익명의 게시자는 “비트코인은 사악한 천재 폴 솔롯시 칼데르 레 룩스의 프로젝트이다…그는 초기 자금 세탁의 목적으로 이를 의도했을 것이다. 불행히도, 사토시의 정체성과 함께 조용해졌을 때, 법률집행부에 의해 체포되었고, 평생을 감옥에서 썩게 되었다”는 포스트를 올렸다.

레 룩스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다고 해도, 자금 세탁이 그의 목적이었다는 것은 맞지 않다. 그보다는 90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암호학에 대한 본인의 집착의 확장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의 상황이 나빠지기 전에 그는 모든 면에서 천재적인 프로그래머이자 프라이버시 이론의 지도자였다. 1997년, 그는 “전체 디스크를 암호화할 수 있고 (암호화된 용량을 존재를 부정할 수 있는) 그럴듯한 선택적인 부정성을 가진” 소프트웨어인 E4M(Encryption for the Masses)의 작업을 시작했다고 위키피디아는 설명했다. 또 “E4M 웹사이트(아카이브)의 “정치” 분야에는 레 룩스는 정부가 전자 데이터 수집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일종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는 10년 후에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라고 알려진, 5개국에 연결된 에켈론(Echelon)과 같은 프로젝트를 인용하면서, 암호화야말로 시민의 자유를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라고도 되어있다.

E4M 발표문은 “강력한 암호화는 이러한 개입에 대항하고, 권리를 보호하고, 정보화 시대와 그 이상으로의 자유를 보장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다 – 폴 레 룩스, 저자, Encryption for the Masses”라고 마무리되어있다.

레 룩스가 비트코인을 만들었음을 가리키는 10개의 단서
사토시와 레 룩스의 유사성을 비교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일치하는 행동과 속성을 리스트하였다. 두 명 모두 거짓된 인격으로 추정되고 있고 모국어 및 특이성을 잘 숨기고 있음을 보면, 정체를 밝힌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래는 두 사람이 같은 사람임을 지적하는 부분이다.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126

Altcoins Talks - Cryptocurrency Forum


This is an Ad. Advertised sites are not endorsement by our Forum. They may be unsafe, untrustworthy, or illegal in your jurisdiction. Advertise Here Ads bidding Bidding Open


 

ETH & ERC20 Tokens Donations: 0x2143F7146F0AadC0F9d85ea98F23273Da0e002Ab
BNB & BEP20 Tokens Donations: 0xcbDAB774B5659cB905d4db5487F9e2057b96147F
BTC Donations: bc1qjf99wr3dz9jn9fr43q28x0r50zeyxewcq8swng
BTC Tips for Moderators: 1Pz1S3d4Aiq7QE4m3MmuoUPEvKaAYbZRoG
Powered by SMFPacks Social Login M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