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버스 미래 여전히 '낙관'...투입 비중은 20% 불과"메타플랫폼(전 페이스북) 수장이 메타버스의 장기적인 전망을 여전히 낙관한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딜북 서밋의 온라인 연설에서 장기적으로 메타버스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이며, 5~10년 후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메타버스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몰입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게 될 것이라면서, 메타가 가상·증강 현실이 지배하는 미래를 확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타 주가는 올 들어 70% 이상 하락했다.
거시경제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지만, 핵심 사업인 소셜 미디어가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신생 사업인 메타버스로 무게 중심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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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버스 미래 여전히 '낙관'...투입 비중은 20%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