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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 한국어 (Korean) => 뉴스 => Topic started by: newshunter on August 21, 2018, 01:0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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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TT, 암호화폐 해킹 관련 고의적 태만 혐의로 소송 당해
세계 최대 통신기업 ATT가 암호화폐 해킹에 대한 미필적 고의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15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은 ATT가 고의적 태만과 명시된 의무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불이행으로 해킹에 협력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비트코인 엔젤 투자그룹 비트엔젤스(BitAngels)의 공동설립자인 마이클 터핀은 미국 LA 지방법원에 69쪽에 달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마이클 터핀은 7개월 동안 2번의 해킹으로 2,400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터핀은 당시 사용했던 ATT 통신사 핸드폰 계정이 디지털 신원 도용을 당해 해킹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Source: 美 ATT, 암호화폐 해킹 관련 고의적 태만 혐의로 소송 당해 (https://tokenpost.kr/article-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