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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 한국어 (Korean) => 뉴스 => Topic started by: manyexp on September 20, 2018, 04:4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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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조용히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Blockchain World Wire)”를 도입했으며, 이를 “거의 실시간으로 국경 간 지불금을 동시에 청산하고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레일”이라고하며, 리플의 엑스래피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제품을 발표했다.
IBM 웹 사이트의 두 가지 다이어그램은 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스텔라 프로토콜 사용)를 사용하여 국가 간 결제를 하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 “함께 거래하는 두 개의 금융 기관은 안정적인 화폐,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또는 기타 디지털 자산을 두 개의 금융 통화 간에 브리지 자산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 “이 기관들은 최초의 명목화폐를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하기 위해 월드 와이어의 API에 원활하게 연결된 기존의 결제 시스템을 사용다.”
• “월드 와이어는 디지털 자산을 두 번째 명목화폐로 동시에 변환하여 거래를 완료한다.” “모든 트랜잭션 세부 정보는 삭제하기 위해 불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IBM은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가 기존 결제 솔루션보다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 결제 처리 속도 향상 (동시 결제 및 결제)
• 원가 절감 (국경 간 거래에 대한 자본 요구 감소)
• 효율성 향상(모든 통화 간에 하나의 거래소 수수료)
• 모든 자산 유형의 대상에 대한 모든 금액 지불 지원
보도 자료가 부족하고 IBM이나 스텔라 개발 재단의 트위터 계정에 이 제품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두 당사자가 협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품은 아직 출시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것의 웹사이트에서, IBM은 제드 맥칼렙과 조이스 킴에 의해 만들어진 스텔라의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 외에 기술적인 세부 사항들을 많이 제공하지 않는다. 2014년 7월 스텔라를 출시하기 전에 맥칼렙은 2013년까지 크리스 라르센과 함께 리플을 공동 설립하고 CTO로 활동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20&mcode=m40weh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