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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 한국어 (Korean) => 뉴스 => Topic started by: manyexp on September 29, 2018, 08: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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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부터 14일까지 베를린에서 매르켈 총리도 참여하는 ‘독일 주요 경제 정상 회담’에 IOTA의 도미닉 시너가 연사 중 한명으로 참여한다.
이 행사가 여러 가지 의미로 주목되는 이유는 IOTA가 독일 정부로부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에 연설자로 나선다는 것은 독일뿐만 아니라 EU의 지지도 얻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U위원회의 장 클로드 준커(Jean-Claude Juncker) 회장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본질적으로 IOTA가 유럽연합의 더 넓은 수용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IOTA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한 예로 로봇 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인 쿠카(Kuka)는 이 행사의 주요 스폰서 중 하나이다.
만약 쿠카와 같은 회사와의 파트너십은 IOTA의 전 세계적인 채택을 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회담의 후원사에는 화웨이와 BP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다.
http://cointoday.co.kr/2018/09/29/iota-11%EC%9B%94-%EB%8F%85%EC%9D%BC%EC%A0%95%EC%83%81%ED%9A%8C%EB%8B%B4%EC%9D%B4-%EC%A4%91%EC%9A%94%ED%95%9C-%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