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전체 회의 진행..."마브렉스, 김남국 사전 정보 취득 가능성 공감"김남국 의원의 암호화폐 대거 보유 의혹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출범한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이 23일 2차 전체 회의를 열고 진상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회의를 진행 했으며 조사단장인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간사인 윤창현 의원, 박형수·최형두·김희곤·배현진 의원 등 원내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외부 전무가인 정재욱 변호사, 김경율 회계사, 라임 관련 소송을 맡았던 김정철 변호사, 남완우 전주대 법학과 교수,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글로벌 IT업체 소속 이초롱 실장 등도 함께 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정용 마브렉스(MARBLEX) 대표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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