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 현장] 플랫폼의 미래 패널 토론…“탈중앙화 블록체인으로 금융 소외계층 지원”2018 블록체인 오픈포럼 둘째 날, 플랫폼의 미래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의 조시 프레이저(Josh Fraser)의 진행하에 Dream.ac의 리차드 포스터(Richard Foster), 사토리(Satori)의 가브 레이든(Gabe Leydon), 리버디(Liberdy)의 갈리 로즌(Gali Rosen), 스캐냇체인(Scannetchain)의 데이비드 함(David Ham), ODX의 닉스 놀레도(Nix Nolledo)가 패널로 참석했다.
분권형의 탈중앙화 플랫폼이 왜 중요한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에 가브 레이든은 현재 완전한 탈중앙화 거래소는 구현되지 않았다. 하지만 1~2년 내 중앙화 거래소보다 탈중앙화 거래소가 더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본다.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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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 현장] 플랫폼의 미래 패널 토론…“탈중앙화 블록체인으로 금융 소외계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