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개발자 간 커뮤니티 활성화로 기술‧서비스 완성도 높여야”

[manyexp]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 대표주자인 해시드, 파운데이션X, 해치랩스 등은 올 연말부터 기술 안전성을 갖춘 이용자 친화적인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국내외 개발자 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블록체인·암호화폐 기술과 비즈니스모델(BM)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또한 금융, 의료 등 기존에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전통산업과 협력하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조언도 제기됐다.

http://www.fnnews.com/news/201809281634376460